법무법인 주인 법률정보] 아동학대·과실치상, 억울한 처벌 위기라면? 핵심 대응 전략 4가지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주인입니다.
아이들을 돌보는 현장(어린이집, 유치원, 학원 등)이나 가정에서는 아무리 주의를 기울여도 눈 깜짝할 사이에 안전사고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아이가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이것이 단순한 '사고'로 처리되지 않고 보호자의 격앙된 감정이나 제도적 민감성으로 인해 아동학대(방임·신체적 학대 등) 및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고소·고발당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게 아동학대나 과실치상 혐의를 받게 되면 본인의 경력 단절은 물론, 무거운 형사처벌과 자격 정지 등의 치명적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오늘 법무법인 주인에서는 이러한 억울한 누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전 대응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많은 보육교사나 교육업 종사자, 혹은 부모님들이 "나는 정말 고의가 없었고 억울하니, 경찰이 CCTV를 보면 다 이해해 줄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십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릅니다.
수사기관은 기본적으로 피해 아동 측의 신고와 진술을 바탕으로 '의심'을 품고 조사를 시작합니다.
CCTV 영상 전체가 아니라, 아이가 다치는 특정 순간이나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일부 장면만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왜곡되어 해석될 소지가 큽니다.
사각지대가 존재할 경우, 정황 진술과 아동의 진술만으로 혐의가 고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기부터 객관적인 법리 주장과 증거 분석이 동반되지 않으면 억울한 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다친 순간만이 아니라, 사고 발생 전후 수십 분 혹은 수 시간 동안의 전 구간 영상을 확보하여 분석해야 합니다. 평소 아이를 성실히 보살폈다는 점, 사고 직후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취하고 부모에게 곧바로 알렸다는 점 등을 입증하여 '학대의 고의성'이나 '악의적 방치'가 전혀 없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아동학대 방어: 행위자에게 아동을 해치거나 의도적으로 방임하려는 고의가 없었음을 밝혀야 합니다. 당시 행동이 보육·교육 목적상 정당방위나 사회상규에 반하지 않는 정상적인 지도 행위였음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과실치상 방어: 사고가 교사나 관리자가 도저히 통제할 수 없는 '아동의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에 의해 일어났음을 입증해야 합니다. 평소 안전 교육을 철저히 했고,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는 등 '주의의무를 다했음'을 보여주는 보육일지, 안전 매뉴얼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아동학대 사건은 초기 조사 단계에서의 진술이 향후 재판 결과까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당황하여 횡설수설하거나, 하지 않은 행동임에도 圧박감에 "그랬던 것 같기도 하다"라며 모호하게 인정해 버리면 혐의를 뒤집기 매우 어려워집니다. 첫 피의자 조사를 받기 전, 반드시 변호인과 함께 예상 질문을 검토하고 사실관계에 기반한 일관된 진술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평소 피해 아동과 두터운 유대 관계를 맺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화록(키즈노트, 카카오톡 메시지, 문자 등), 주변 동료 교사나 다른 학부모들의 탄원서, 평소 성실히 이수해 온 아동학대 예방 교육 이수증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제출합니다. 이는 행위의 악의성이 없었음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정상 참작 자료가 됩니다.
아동학대범죄는 처벌 수위가 매우 높으며, 완전히 무혐의(혐의없음)를 받지 못하고 기소유예나 가정법원 보호처분, 혹은 경미한 벌금형만 받게 되더라도 관련 기관 취업 제한 등 생계에 치명적인 불이익이 따르게 됩니다.
"내가 당당하고 억울하니까 알아서 해결되겠지"라는 생각은 법적 분쟁에서 가장 위험한 태도입니다. 수사 개시 단계에서부터 아동학대 및 형사 사건에 풍부한 성공 사례를 가진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철저하게 방어권을 행사하셔야 합니다.
법무법인 주인은 의뢰인의 억울함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소중한 일상으로 무사히 복귀하실 수 있도록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든든한 법률 동반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기에 처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상담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