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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죄] 실형 위기에서 기소유예로 사건을 종결짓는 핵심 대응 전략

  • 구분 일반
  • 작성자 법무법인 주인
  • 조회수 15

 

안녕하세요. 법무법인 주인입니다.

타인의 사적인 공간이나 주거의 평온을 깨뜨리는 '주거침입죄'는 생각보다 우리 일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형사 사건 중 하나입니다.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의 집 현관문을 도어락을 무리하게 누르거나, 헤어진 연인의 집 앞에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행위, 혹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오해로 타인의 경계 내에 발을 들이는 행위 모두가 주거침입죄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분이 "직접 집 안으로 들어간 것도 아닌데 설마 큰 벌을 받겠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시지만, 주거침입죄는 '주거의 평온'을 해치는 행위 자체를 처벌하기 때문에 신체 일부만 밀어 넣었거나 공동현관(복도, 계단)에 진입한 것만으로도 기소되어 처벌받을 수 있는 무거운 범죄입니다.

특히 초범이라 할지라도 대처가 미흡하면 벌금형 이상의 전과가 남을 수 있습니다. 전과 기록을 남기지 않고 사건을 가장 원만하게 해결하는 최선의 결과는 바로 '기소유예'를 받아내는 것입니다. 오늘 법무법인 주인에서는 주거침입 혐의를 받을 때 기소유예를 이끌어내기 위한 핵심 대응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1. 주거침입죄, 왜 '초기 대응'이 기소유예를 결정할까?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되나 피의자의 연령, 성행, 범행의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참작하여 검사가 기소를 하지 않고 선처해 주는 처분입니다. 즉, 전과가 남지 않는 가장 이상적인 판결입니다.

하지만 검사가 독단적으로 선처를 베풀어주는 경우는 결코 없습니다. 수사 단계에서부터 기소유예를 받을 수밖에 없는 객과적인 명분과 양형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2. 기소유예를 이끌어내는 3대 핵심 방어 전략

①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 (가장 결정적인 요소)

주거침입죄는 반의사불벌죄(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는 죄)가 아닙니다. 따라서 합의를 하더라도 수사는 계속 진행됩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피의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불원의사(합의서)'는 검사가 기소유예 처분을 내리는 데 가장 강력한 참작 사유가 됩니다.

  • 주의할 점: 주거침입 피해자는 보통 극심한 불안감과 공포를 느끼고 있는 상태입니다. 피의자가 직접 연락을 시도하거나 집 주변을 서성거리면 '2차 가해'나 '스토킹'으로 오인받아 구속영장이 청구되는 등 사태가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전문 변호사를 중재인으로 내세워 안전하고 진정성 있게 합의를 진행해야 합니다.

② 범행 동기의 '고의성 없음' 또는 '참작 사유' 소명

만약 술에 만취하여 자신의 집으로 착각하고 위층이나 옆집 문을 두드린 경우라면, 범죄의 고의성이 현저히 낮았음을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당시의 혈중알코올농도, 평소 주량, 사건 당시 당황하여 사과하려 했던 정황, CCTV 영상 분석 등을 통해 "불순한 의도나 상습적인 목적이 없는 단순 과실에 가까운 행위"였음을 법리적으로 주장하여 죄질을 낮추어야 합니다.

③ 재범 가능성이 없음을 증명하는 '양형 자료' 구성

검사에게 "이 사람은 이번 한 번의 실수일 뿐, 앞으로 절대 같은 죄를 짓지 않을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 평소 성실하게 살아온 사회 구성원임을 증명하는 자료 (재직증명서, 표창장 등)

  • 주변인들의 탄원서 및 본인의 진심 어린 반성문

  • 알코올 문제로 발생한 사건일 경우, 단주 상담이나 치료를 적극적으로 받고 있다는 영수증 및 소견서 제출

3. 법무법인 주인이 제안하는 행동 지침

주거침입죄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다음 두 가지만 명심하십시오.

  1. 억울하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부인하지 마십시오. CCTV 등 객관적 증거가 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혐의를 부인하는 것은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판단되어 기소유예는커녕 가중 처벌의 대상이 됩니다.

  2. 첫 경찰 조사 전에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오. 어떤 취지로 진술할지 미리 방향을 정하고, 조사에 동석하여 불리한 진술을 차단하는 것이 기소유예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결론: 당신의 평온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한순간의 오해나 실수로 주거침입 피의자가 되었다면 그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초기부터 올바른 타이밍에 올바른 전략을 세운다면 전과를 남기지 않고 기소유예로 무사히 사건을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대부업법 위반, 성범죄, 주거침입 등 다양한 형사 사건에서 수많은 기소유예와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법무법인 주인의 변호인단이 당신의 방어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지금 바로 법무법인 주인과 함께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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