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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대리] 사기피해 - 합의성공

  • 작성자 법무법인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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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사례] 투자전문가 사칭 보이스피싱, 현금 인출책 검거·구속 후 재판 진행

● 사건의 내용

피해자는 SNS에서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광고를 접하면서 범죄조직의 표적이 되었습니다.

사기 일당은 유명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네이버 밴드 채팅방으로 유도했습니다.

이후 자신들이 안내하는 투자사이트에 가입하여 투자금을 입금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피해자를 속였습니다.

그러나 해당 투자사이트는 실제 정상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사기 조직은 피해자가 송금한 투자금을 대포통장 등으로 받아 세탁·인출하기 위한 구조를 갖추고 있었고, 피해자에게 보여주는 투자 수익 역시 추가 입금을 유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피해금은 여러 계좌를 거쳐 이동했고, 일부는 현금으로 인출되어 범죄조직에 전달됐습니다.

결국 수사를 통해 범행에 가담한 현금 인출·전달책들이 특정되었고, 피고인들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법무법인 주인의 조력

법무법인 주인은 단순히 최초 피해금 수취계좌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해금이 어디로 이동했는지 끝까지 추적하여 실제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들을 특정하고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대응했습니다.

① 투자전문가 사칭부터 허위 투자사이트까지 범행구조 정리

범죄조직은 SNS에서 투자전문가를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했습니다.

이후 별도의 채팅방으로 피해자를 이동시킨 뒤 허위 투자사이트 가입을 유도하고, 마치 정상적인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처럼 기망하여 투자금을 송금하도록 했습니다.

법무법인 주인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토대로 단순 투자 실패가 아니라 처음부터 피해금을 편취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설계된 범행이라는 점이 수사 과정에서 명확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대응했습니다.

② 최초 수취계좌에서 끝내지 않고 피해금 흐름 추적

조직형 투자사기 사건에서는 돈을 처음 받은 계좌만 확인해서는 실제 범행조직에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범죄조직은 피해금을 받은 뒤 여러 계좌로 분산하거나 현금으로 인출하는 방법으로 자금의 흐름을 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피해금은 범행에 이용된 계좌를 거쳐 이동했고, 피고인들은 조직의 지시에 따라 계좌에 입금된 돈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다시 조직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를 통해 피고인 명의 계좌로 들어온 범죄 피해금 가운데 총 1억 5,400만 원이 7회에 걸쳐 송금된 사실이 특정됐습니다.

③ 현금 인출·전달책까지 수사 확대

수사는 단순히 계좌명의자를 확인하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피고인들은 범죄조직의 지시에 따라 은행을 방문하면서 계좌에 입금된 피해금을 직접 현금으로 인출했습니다.

그 결과 피고인들이 총 5회에 걸쳐 합계 4억 600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범죄조직이 지정한 계좌 또는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까지 확인됐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금을 수취한 계좌뿐만 아니라 실제 자금세탁 과정에 가담한 인출·전달책에 대해서도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게 됐습니다.

④ 피고인 검거·구속 및 정식 기소

결국 범행에 가담한 피고인들이 검거됐고, 수사 결과 피고인들은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 및 피해금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사기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정식 기소됐습니다.

특히 피고인들은 구속된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져 현재 형사재판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단순히 "대포통장으로 돈을 보냈다"는 사실에서 사건이 끝난 것이 아니라, 그 돈을 실제로 인출하고 범죄조직에 전달한 사람까지 수사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사건입니다.


● 진행 결과

범행 가담 현금 인출·전달책 검거

피고인 2명 구속

사기·전기통신금융사기 특별법 위반 등 혐의 정식 기소

범죄 피해금 인출 및 전달 경로 확인

현재 형사재판 진행 중


● 사건 이야기

보이스피싱이나 투자리딩방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돈을 받은 통장 주인만 잡으면 끝나는 것 아닌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의 조직형 사기는 피해자가 송금한 돈을 하나의 계좌에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피해금이 입금되면 즉시 다른 계좌로 분산하거나 현금으로 인출하고, 다시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하는 방법으로 자금의 흐름을 끊습니다.

이번 사건에서도 피고인들은 단순히 자신의 계좌를 빌려주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범죄조직의 지시에 따라 은행을 직접 방문해 피해금을 현금으로 인출하고 이를 다시 전달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수사됐습니다.

이 때문에 투자사기 피해 사건에서는 최초 입금계좌를 확인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그다음 돈이 어디로 이동했는지를 추적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계좌 → 2차 계좌 → 현금 인출 → 전달책 → 상위 조직원으로 이어지는 자금 흐름을 확인해야 범죄조직의 실체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사건에서는 이러한 수사를 통해 실제 현금을 인출하고 전달한 피고인들까지 검거됐고, 결국 구속 상태에서 정식 형사재판에 넘겨지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에게는 여기서부터 또 다른 중요한 절차가 시작됩니다.

범인이 검거되고 기소된 이후에는 피해회복과 합의를 위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피고인의 형사재판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피해자의 피해 규모와 처벌 의사를 재판부에 전달하고, 피고인 측에서 합의를 제안하는 경우 실질적인 피해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법무법인 주인은 사기 피해 사건에서 단순히 고소장을 제출하는 것으로 업무를 끝내지 않습니다.

고소 → 계좌추적 → 피의자 특정 → 검거·기소 → 공판 대응 → 합의 및 피해회복

각 단계에서 피해자가 실질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사건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대응합니다.

사기 피해금을 이미 송금했다면 범인이 누군지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포통장 뒤에 숨어 있는 인출책과 전달책, 그리고 그 뒤의 범죄조직을 추적하는 것이 피해회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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